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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남녀 리커브 개인전, 단체전, 혼성경기 등 5개 전 종목의 1위를 독차지하는 것이다. 이미 한국은 1997년, 2003년, 2005년, 2009년 등 과거 네 차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석권했다. 직전 대회였던 2011년 이탈리아 토리노 내회에서는 여자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단체전에서도 동메달에 그쳤다. 당시로서는 쇼크였다. 그 당시의 굴욕을 설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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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에서는 오진혁이 가장 유력하다. 오진혁은 1,2차 월드컵과 월드컵 파이널에서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임동현 역시 정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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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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