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후유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으로 2군으로 내려갔었던 배영섭이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27일 배영섭을 1군 등록하는 대신 박찬도를 말소했다. 배영섭은 지난 15일 2군으로 내려갔었다.
배영섭은 지난 8일 잠실 LG전에서 LG 외국인 선발 리즈의 사구에 헬멧을 맞았다. 구급차에 실려 병원까지 갔다.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었다. 하지만 이후 어지럼증 때문에 경기 출전이 불가능했다. 배영섭은 충분한 휴식을 통해 정상 컨디션을 회복했다고 한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나는 2군에서 올리는 선수는 바로 선발로 기용해야 한다. 콜업한 선수에게 바로 선발 기회를 주는 용병술은 옛날 김용희 감독님에게서 배웠다"고 말했다. 김용희 감독은 현재 SK 와이번스 2군을 맡고 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