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마리오 만주키치(27)를 노리고 있다고 유력 에이전트가 밝혔다.
FIFA 공인 에이전트인 프랑수아 갈라르도는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츠채널 '푼토 펠로타'에 출연해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만주키치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이적료는 3500만~4000만 유로(508억~580억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갈라르도는 올해 초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 영입 계획을 가장 먼저 언급해 주목 받은 바 있다.
갈라르도는 "코칭 스태프가 뛰어난 스트라이커 한 명을 영입해야 한다고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면서 "만주키치가 영입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곤살로 이과인을 나폴리로 보냈지만 베일 영입에 올인하느라 그 공백을 메우지 않았다.
카림 벤제마가 기회를 얻어 출전하고 있지만 리그 6경기 동안 2골에 그치며 아직 신뢰를 주고 있지 못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내년 1월이나 여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 영입 가능성이 높아 스트라이커 자리가 매우 붐비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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