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외야수 마낙길이 149일만에 선발출전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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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경기에 마낙길을 2번-좌익수로 선발출전시켰다. 마낙길은 무려 149일만에 선발출전 기회를 잡게 됐다.
마낙길은 지난 5월 7일 2군으로 내려간 뒤, 지난 25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지난 5월 2일 대주자로 나선 게 마지막 출전이다. 5월 1일 1번-중견수로 선발출전한 뒤 149일만에 선발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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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좌완 선발 이브랜드에 대비해 라인업에 일부 조정이 있었다. 3루수를 주로 보던 모창민이 1루수로 이동하면서 이현곤이 6번-3루수로 선발출전하게 됐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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