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응용 감독이 통산 2800번째 경기에서 쓰라린 1점차 패배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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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2대3으로 패했다. 1회말 3실점한 게 컸다. 타선은 NC 선발 에릭에게 꽁꽁 묶이며 홈런 1개 포함 5안타 2득점하는데 그쳤다. 한화 선발 이브랜드는 8이닝 3실점 완투패했다.
경기 후 한화 김응용 감독은 "상대 선발투수 공략에 실패했다"는 말을 남기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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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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