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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 시즌 마운드 운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해결 과제다. 선발진과 필승조 그리고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두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 그래서 최근 송은범이나 박경태, 임준섭 등에 대한 선발테스트가 심도 깊게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최근 3경기에서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한승혁도 시즌 종료 전에 한 차례 정도 선발 기회를 얻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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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감독은 이에 대해 26일 광주 롯데전을 앞두고 "예전에는 2세이브를 1승으로 쳤지만, 최근에는 점점 더 세이브의 중요성이 커져서 이제는 1세이브가 1승이나 마찬가지다. 계속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팀을 보면 확실한 마무리가 승리를 지켜주지 않나. 그런 강한 마무리가 있어야 팀이 살아난다"고 말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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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윤석민은 올해를 끝으로 FA자격을 얻게 된다. 여전히 메이저리그에 대한 열망을 품고 있고, 설령 이에 실패한다고 해도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결국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다른 마무리를 정해야 하는데, 외국인 선수가 낙점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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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국인 투수 중에서 마무리를 맡을 만한 선수가 흔치 않다는 게 또 다른 고민이다. 지금껏 외국인 마무리가 성공한 사례도 거의 없다. KIA도 이미 한 번의 실패를 경험했다. 앤서니를 마무리로 썼다가 한 시즌도 다 못채우고 중도에 물러난 바 있다. 어쨌든 잠정적으로 '외국인 마무리'로 가닥을 잡은 만큼, 올해가 끝나면 KIA가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투수 후보군 중에서 마무리 경험이 있는 투수 위주로 계약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 과연 어떤 외국인 투수가 내년에 KIA의 뒷문을 맡을 지, 그리고 과연 그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을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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