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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전쟁에 변수가 생겼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4강 일정으로 FC서울과 울산전이 다음달 20일로 연기됐다. 울산은 2위(승점 52·15승7무6패·골득실 +20), 서울은 4위(승점 50·14승8무6패)에 포진해 있다. 두 팀은 1위 포항(승점 53·15승8무6패), 3위 전북(승점 52·15승7무7패·골득실 +15)보다 한 경기를 덜 치렀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하면 경기 수에서 2경기나 적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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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경기에 재미난 흐름이 있다. 인천은 포항 징크스가 있었다. 2010년 6월 6일 이후 8경기 연속 무승(4무4패)을 기록했다. 올해 깨졌다. 3년 만인 6월 29일 안방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수원은 전북 원정에서 유독 약했다. 지난 시즌까지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이었다. 그 기록도 올시즌에는 달라졌다. 수원이 3월 30일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한 데 이어 6월 26일 홈에서도 5대4로 이겼다. 전북에 2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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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말리는 강등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그룹B에선 28일 오후 4시 경남-성남, 대전-강원, 29일 오후 2시 제주-전남전이 벌어진다. 윤곽이 선명해지고 있다. 경남이 29라운드에서 대구를 3대0으로 꺾고 8경기 연속 무승(3무5패)에서 탈출했다. 11위와 12위의 간격이 더 벌어졌다. 경남의 승점은 26점(5승11무12패), 대구는 21점(4승9무16패)이다. 경남은 경기 수에서도 한 경기가 적다. 그룹B에선 13, 14위가 2부로 강등되고, 12위는 2부 1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벼랑 끝인 13위 강원(승점 16·2승10무16패)과 14위 대전(승점 15·2승9무18패)은 더 이상 떨어지면 희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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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수밖에 없다. 이제부터는 매경기가 결승전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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