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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K씨의 남동생이 레스토랑 근처에 와 수십명의 취재진이 모여 있는 것을 본 것 같다"고 전했다. 각종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에 '백윤식 여자친구'란 말이 오르내리고, 수십 명의 취재진이 몰리는 등 예상 밖의 큰 관심이 쏠리자 K씨가 부담감을 느껴 결국 기자회견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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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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