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27)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 오픈 3라운드에서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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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은 28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골프장(파72·74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뽑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4타를 줄였다.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친 배상문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단독 선두를 지켜다. 공동 2위인 이동하(31) 장동규(25)와의 격차가 무려 6타라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상금랭킹 1위 류현우(32)는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고 김경태(27)는 이븐파에 그치며 공동 11위(1언더파 215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휘(21)는 4타를 잃고 공동 18위(1오버파 217타)로 떨어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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