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볼프스부르크)이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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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28일 밤(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중앙 미드필더가 아닌 오른쪽 공격수로 전진배치됐다. 역습의 첨병이었다.
하지만 뮌헨은 강했다. 탄탄한 수비와 강력한 공격으로 볼프스부르크를 압박했다. 구자철이 공격을 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구자철은 공격포인트 기록해 실패했다. 볼프스부르크는 후반 18분 뮌헨의 토마스 뮐러에게 골을 허용하며 0대1로 졌다.
한편, 박주호(마인츠)는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원정경기에 왼쪽 풀백으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다. 올 시즌 마인츠가 치른 7차례 공식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는 강인한 체력을 과시했다. 박주호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소속 클럽인 마인츠는 헤르타 베를린에 1대3으로 패배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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