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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듯 하다. 경기후 코쿠 감독은 인터뷰에서 박지성의 상태에 대해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했다. 팀으로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만 하다. 갈수록 박지성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그 선두싸움. 첫 패배를 당한 유로파리그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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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기는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전반 21분, 닉 피르헤버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35분에 멤피스 데파이가 동점골을 넣었다. 아크 서클에서 맞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후반 12분 역전골을 내줬다. 아크 서클에서 애런 요한손의 중거리 슛을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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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시즌 첫 패배를 한 에인트호벤은 4승3무1패(승점 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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