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광주를 비롯한 전남·북지역 야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10월 1일부터 6일까지 광주 광산구 본양리틀구장에서 제10회 KIA타이거즈기 호남지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호남지역의 야구 꿈나무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야구 발전의 밑거름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광주, 전남·북지역 17개 초등학교가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 우승팀과 2, 3위팀에는 트로피와 상장, 메달을 시상한다. 또 참가하는 전체 팀에게는 경기구 2박스(20타)를 참가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최우수선수상 등 개인상 10개 부문 수상자에게는 야구 용품 상품권을 지급한다. 한편 지난 9회 대회에서는 광주 학강초가 우승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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