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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효과 톡톡…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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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가요제 효과 덕에 시청률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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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4.4%를 기록했다. 이는 22일 방송된 '100 빡빡이의 습격' 편(12.3%)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은 2년 만에 개최하는 가요제를 앞두고 각자 팀을 이룬 멤버들과 가수들이 만나 무대를 어떻게 꾸밀지 논의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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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SBS '스타킹'은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KBS2 '불후의 명곡'은 8.7%를 나타냈다. 오후 5시대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4'는 7.2%, SBS '스타 주니어 쇼 붕어빵'은 9.4%로 집계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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