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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이 사안이었던 만큼, 현장에는 100여 명의 취재진이 몰렸으나 K기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기자회견 직전 남동생을 통해 일정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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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백윤식 소속사 측은 "전혀 들은 이야기가 없다.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백윤식과도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다"은 입장을 밝혔다. K기자는 이후 "몇몇 기자와 만나 얘기하려 했는데 갑자기 많은 관심이 쏠려 부담스러웠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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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해프닝 전후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기자가 이번 기자회견에서 '백윤식에게 다른 연인이 있다'고 폭로할 예정이었다. K의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좋지 않은 일로 헤어졌다. 백윤식에게 6년 간 사귄 다른 연인이 있었고, 그가 열애 사실 보도 후 K기자에게 폭언을 퍼붓는 등 괴롭혔다"는 내용의 글이 등장했다.
백윤식은 "이씨와는 이미 정리된 사이로, 이씨가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K기자는 배신감을 느꼈고 이 때문에 관계 유지가 힘들다고 느꼈다는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K기자는 지난 24일 백윤식의 두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K기자는 "이씨는 과거의 여인"이라는 백윤식의 말을 한 번 더 믿기로 하고 이날 백윤식의 집에 들러 두 아들, 며느리와 향후 문제에 대해 논의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결혼 후 아들 내외의 거취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이 엇갈렸고, 이 과정에서 언쟁이 일어났다. 격분한 백윤식의 두 아들은 K기자에게 완력을 사용, 거친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게 K기자의 주장이다. K기자는 "마땅한 대응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일들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백윤식과 K기자의 연인 관계는 종지부를 찍은 게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백윤식의 과거 이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라 연인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신뢰 관계에 금이 갔을 뿐 아니라, 자식들의 반대까지 넘어야 할 산이 너무나 많기 때문. 더욱이 두 사람 사이에서 마무리 됐어야 할 개인사가 K기자의 폭로로 공론화 된 이상 예전처럼 관계가 회복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네티즌들은 '결국 이렇게 끝나나', '사생활은 이제 그만 덮어줬으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백윤식 소속사 측은 "당사자들이 연락하며 해결하려 하고 있다. 폭행설 역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 개입하기 애매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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