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2013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상대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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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구 우승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에서 승리하면서 내셔널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면서 포스트시즌 상대가 확정됐다.
세인트루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 컵스를 4대0으로 제압하면서 97승65패로 페넌트레이스를 마감했다. 그러면서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피츠버그-신시내티) 승자와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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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승률 2위가 돼 승률 3위 다저스와 디비전시리즈에서 맞붙게 됐다. 애틀랜타는 이날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에서 필라델피아를 12대5로 꺾었다. 하지만 애틀랜타(0.593)는 승률에서 세인트루이스(0.599)에 6리가 뒤졌다.
다저스는 올해 애틀랜타와의 상대전적에서 2승5패로 열세다. 디비전시리즈는 10월 4일부터 시작된다. 5전3선승제다. 애틀랜타 홈에서 먼저 2경기를 하고 다음 다저스 홈에서 2경기를 한다. 5차전까지 갈 경우 다시 애틀랜타 홈에서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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