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가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신시내티는 10월 2일(한국시각) 미국 PNC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러츠와 와일드카드 결정전(단판)을 갖는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위한 매우 중요한 경기다. 지면 끝이다.
신시내티는 당초 이 경기에 맷 레이토스를 선발 투수로 올릴 계획이었다. 올해 14승을 했다. 하지만 레이토스의 팔에 문제가 생겼다. 팔꿈치 안에 뼈 조각들이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레이토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로 등판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신시내티는 부랴부랴 대안을 구상했다. 자니 쿠에토다. 쿠에토는 지난해 19승으로 최고의 해를 보냈다.
하지만 그는 한 달 전만 해도 부상자 명단에 있었다. 이번 시즌 내내 부상 때문에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쿠에토는 당초 30일 피츠버그와의 시즌 최종전에 선발 등판하기로 예정돼 있다가 변경됐다. 30일에는 레이놀즈가 등판했다.
쿠에토는 피츠버그를 상대로 통산 21경기에 등판, 13승4패,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했다. 또 PNC파크에서 13번 등판, 8승2패, 평균자책점 1.90으로 잘 던졌다.
쿠에토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피츠버그의 좌완 에이스 프란시스코 릴리아노가 될 가능성이 높다. 릴리아노는 이번 시즌 홈 11경기에 선발 등판, 8승1패, 평균자책점 1.47로 뛰어났다. 쿠에토와 릴리아노 모두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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