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MC로 재능 기부에 나섰다.
현영은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서 주최하는 제 31회 오뚜기축제에 메인 MC로 나섰다. 지난 26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현영 외에도 가수 베이지, 개그맨 추대엽, 가수 이범학이 재능기부에 나서 행사를 도왔다.
3시간 남짓 이어진 축제마당에 진행자로 나선 현영과 추대엽은 전국에서 찾아온 뇌성마비장애인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 각지를 돌며 5년 째 뇌성마비복지회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현영은 공연을 위해 무대에 올라온 뇌성마비장애인들과 재회의 인사를 나누며 남다른 친밀감을 표하는 등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뇌성마비 복지회 관계자는 "현영은 일회성 봉사자가 아니라 5년 동안 복지회를 위해 애써주고 있다. 도움을 주기 위한 봉사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친구처럼 누나처럼 편하게 말동무를 해주기 때문에 장애인들도 더욱 편하게 느끼는 것 같다"며 현영의 선행을 칭찬했다.
지난 2012년 연예인 최초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저 주도하는 아너소사이어티(1억원 이상의 기부 및 기부약정을 한 개인 고액기부자모임)의 회원이 된 현영은 격주 수요일로 뇌성마비장애인 사회적 기업 '꿈을 일구는 마을'과 서울 시립뇌성마비복지관 등에서 자원봉사에 임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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