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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에 나선 김영수 위원장은 "손연재 선수 이름을 부를 때 내 이름을 부를 때보다 카메라 플래시가 3배는 더 터지더라"는 농담으로 입을 열었다. "손연재 선수가 아시안게임 흔쾌히 홍보대사 수락해준 데 대해 선수와 어머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 인천아시안게임이 1년 남았다. 내년 9월19일부터 16일간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해왔다. 홍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향후 1년간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붐업 하는데 손연재 선수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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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고연전에서 연세대응원단의 일원으로 맹활약했던 손연재는 10월 중순 인천전국체전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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