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첫 골을 신고한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가 따뜻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수아레스는 30일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오브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3대1 승리를 견인했다.
다니엘 스터리지의 27분 선제골로 리버풀이 앞선 35분, 수아레스는 스터리지의 크로스를 받아 두 번째 골로 연결하며 복귀 후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다.
수아레스는 곧장 카메라 앞으로 달려간 뒤 상의를 들어올렸다. 안쪽 티셔츠엔 오랜 연인 소피아 발비와 3 살배기 딸 델피나가 지난 26일 태어난 아들 벤야민을 안고 있는 사진이 인쇄돼 있었다.
수아레스는 사진 위로 '환영한다 베냐민(welcome Benja)'과 함께 '그들을 사랑해(los amo)'라는 뜻의 스페인어를 새겨 넣었다.
지난 시즌 상대 수비수 팔을 무는 엽기적인 반칙으로 10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은 악동이 가족이란 메시지로 다시 태어나는 순간이었다.
리버풀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해당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이 수아레스의 변신에 주목하기를 바랐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