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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택 석좌교수는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자질과 노력이 기본이 되겠지만, 그 어머님들의 숨은 공도 크다"며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 박미희 여사의 눈물어린 희생이 있었고, 세계적인 아티스트 정트리오의 성공 뒤에도 고인의 되신 고 이원숙 여사의 무한한 지원이 뒷받침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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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이이사장은 "김병만은 KBS 공채개그맨, MBC 공채 개그맨, 서울예대 입시 등 총 20번을 시험에서 낙방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유명 개그맨이 됐다"며 "158센티의 키를 가진 그는 피나는 노력을 통해 몸으로 하는 모든 것을 잘하는 후천적 달인으로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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