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KIA로선 박경태의 호투가 반갑다. 박경태는 30일 창원 NC전서 5⅔이닝을 5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3대0의 승리를 이끌며 2006년 데뷔이후 첫 선발승을 따냈다. 6회 2사후 등판한 김진우도 8회말 잠깐 위기가 있었지만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선동열 감독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 모두 수고했다"며 "박경태의 첫 선발승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KIA와 SK의 경기가 열렸다. KIA 선동열 감독이 덕아웃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인천=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