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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일본인 드라이버 다카유키 아오키(인제스피디움)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기대감을 높인 조항우는 결선에서 아오키를 9바퀴째에서 역전한 후 단 한번도 선두를 허용하지 않고 결승선까지 1위로 내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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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 1600cc초과 5000cc이하의 다양한 차종들이 경주를 벌이는 GT클래스에서는 이재우(쉐보레)가 예선 1위에 이어 결선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폴투윈을 거뒀다. 같은 팀의 김진표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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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을 결산하는 7전은 오는 10월2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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