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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 서인국, "내 몸매에 실망, 먹방 찍을 때 제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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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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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 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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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인국이 몸매관리를 위한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 등이 참가해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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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노브레싱'에서 서인국은 은둔형 수영 천재 조원일 역을 맡았다. 과거 모두가 인정하는 수영천재였지만 수영을 그만두고 종적을 감춘 인물로 꿈도 목적도 없이 살던 어느 날, 국내 최고의 명문 체육 고등학교에 진항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날 서인국은 "사실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몸 관리 하는게 정말 힘들었다"며, "본격적으로 촬영을 하기 전 훈련 받기 위해 모였을 때 나 스스로에 대한 실망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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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친구들의 몸매가 너무 좋더라. 그에 비해 난 너무 살이 쪄 있었고 통통했다. 진짜 힘들게 살을 뺐다"며 "그래서 촬영에 들어간 후 영화 안에서 먹는 신을 찍을 때 행복했다. 어디 가서도 내가 내 스스로 컨트롤을 못해서가 아니라 영화를 위해서 먹은 것처럼 비춰지지 않냐. 그 핑계로 맛있게 먹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서인국은 하정우를 능가하는 먹방에 대해 "사실 수영을 하려면 체력이 필요하기에 선수들 역시 하루 종일 먹더라. 영화 초반에 말랐었는데 촬영하면서 살이 쪘다. 매우 많이 먹었다. 삼겹살을 통으로 먹는 게 정말 힘들더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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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서인국은 "웹툰 속 원일은 186cm가 넘더라. 내 실제 키는 180cm를 겨우 넘는다"면서 "만화가 인기를 많이 끌었기 때문에 영화를 본 관객들이 원일의 비주얼에 실망하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든다"고 첫 영화 주연작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서인국의 다이어트 고충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브레싱 서인국, 수영선수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있었네요", "노브레싱 서인국, 수영복 입은 모습 궁금하다", "서인국 천재 수영선수, 먹는 것 참는 게 진짜 어려워요", "노브레싱 서인국, 천재 수영선수 첫 주연작 축하해요. 영화 기대할게요", "서인국 노브레싱, 청춘 영화답게 훈남들이 가득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노브레싱'은 우리나라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영화로 호흡을 멈추고 몸살을 가르는 영법을 가리키는 뜻의 제목이다.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춘 남녀의 열정과 도전을 담았다. 오는 31일 개봉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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