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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매년 2회씩 개최되는 '걸스 어워드'는 이번이 8회째로 코다쿠미, 네고토, May J. 등 일본 내 톱스타 14팀 70명과 모델 129명, MC 5명 등 총 210명의 출연진이 등장한 대규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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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일본 후지TV 메인방송인 '모테죠100' MC로 발탁되는 등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하는 승리는 이날도 자신이 프로듀싱한 일본 첫 솔로 앨범을 소개하며 "홍보는 중요하니까!(웃음)"라고 너스레를 떨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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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솔로 활동 중인 승리는 10월 3일에는 NHK종합 'MUSIC JAPAN'에 출연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10월 5일에는 SSTV 'V.I (from BIGBANG) 스페셜'이 결정되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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