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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째인 이번 대회는 11월 21일부터 24일가지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골프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가별 대표 선수 2명이 한조가 돼 포섬과 포볼 경기를 이틀씩 펼쳐 국가별 순위를 가리던 종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세계 톱 랭커 60명이 출전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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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수 선정 방식도 바뀌었다. 종전에는 자동 본선 진출 18개국과 예선을 거친 10개국 등 총 28개 국가에서 세계랭킹 상위자가 파트너 1명을 정해 2인 1개조로 참가하는 방식이었다. 올해는 세계랭킹 15위 이내의 경우는 국가별 최대 4명까지, 그 이하는 60명이 될 때까지 국가별로 1명 또는 2명이 참가한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경기 방식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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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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