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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테스트 참가자들은 첫날부터 클랜간 해상전과 한일 대규모 공성전을 위해 양국 모두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의 클랜들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상대국 진영에 찾아가 끊임없는 PvP(유저간 대전)로 컨트롤을 익히는 등 철저한 준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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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를 잃은 대규모 무리의 일본 유저들이 바다를 수영해 한국 클랜의 배를 쫓아 반격에 나서며 실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전투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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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폴'을 총괄하는 엠게임 변정호 이사는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지난 1차 테스트의 승리국 명예를 지키려는 일본과 복수전을 펼치고자 하는 한국 유저간에 더욱 치열한 전투가 이뤄졌다"라며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이 보내주신 의견 및 건의사항을 최대한 게임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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