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코끼리 학대'
'바다코끼리 학대' 논란에 결국 해당 동물원이 관련자를 해고 조치했다.
지난 29일 SBS 뉴스는 경기도 고양시 J동물원의 조련사가 바다코끼리를 학대하는 장면을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보도가 나가자 네티즌들은 말 못하는 동물에게 가혹행위를 한 조련사와 동물원 측에 비난을 쏟아냈다.
파장이 커지자 J동물원이 30일 홈페이지에 "SBS 뉴스보도 영상으로 충격을 받으신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동물원 측은 "해당 조련사를 해고 조치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3개월 감봉 조치했습니다"라며 다른 동물들에 대한 추가 학대행위가 있었는지를 조사한 뒤 적발될 경우 추가 징계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또 재발방지를 위해 동물원내 CCTV를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조련사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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