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를 탈퇴한 한경의 인터뷰가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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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은 최근 중국 베이징TV음악 풍운방과의 인터뷰에서 "슈퍼주니어-M 활동 이후인 2008년부터 나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했다. 스타가 된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이 즐겁지 않아 슈퍼주니어를 탈퇴했다. 회사에 '가수가 아니라 연기를 하고 싶다, 영어 공부도 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며 "자폐증이 생길 것 같았다. 누구는 광고 찍으러 가고 드라마 찍으러 가는데 왜 난 안되나 싶었다. 심리 상태가 불안정해졌고 결국 자살을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피해자 코스프레' '능력은 생각 안하고 회사 탓만 하네'라는 등 눈살을 찌푸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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