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이재혁, www.lotteliquor.com)가 1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된 '2013 NCSI 1위 기업 시상식'에서 소주 부문 1위에 단독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국가고객만족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소비자 만족지수.
이번 조사에서 롯데주류는 세부 조사항목인 고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고객충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소주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강원도 천연암반수를 사용한 알칼리 환원수 소주 '처음처럼'을 내세워 소주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소비자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높게 평가 받아 2008년 이후 6년 연속 최고 기업의 영예를 이어갔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6년 연속으로 고객만족도 1위의 영예를 차지하게 된 것은 물론, 특히 올해 단독으로 소주부문 1위를 하게 된 것은 모두 '처음처럼'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처음처럼'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소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처음처럼'은 지난 2006년 2월 출시되어 17일만에 1,000만병 판매를 시작으로 5개월여만에 1억병이 판매되며 소주시장에서 '처음처럼' 돌풍을 몰고 왔다. 더욱이 2009년 롯데그룹으로 편입되면서 상승세를 지속, 현재 전국시장 점유율 16%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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