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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현(현대모비스)은 여자 컴파운드 대진 라운드에서 690점을 쏘아 알비나 로기노바(692점·러시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최보민(청원군청)은 682점으로 7위, 서정희(하이트진로)는 679점으로 17위를 기록했다.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단체 대진 라운드에서 2053점을 합작해 콜롬비아(2038점), 이탈리아(2037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남자 컴파운드에서는 김종호(705점·중원대)가 13위, 최용희(702점·현대제철)가 20위, 민리홍(690점·현대제철)이 57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남자 컴파운드 단체 대진 라운드에서 2098점을 얻어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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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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