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 김준태가 데뷔 첫 안타를 끝내기 안타로 장식했다.
김준태는 1일 부산 LG전에서 양팀이 3-3으로 팽팽히 맞서던 연장 10회말 김준태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팀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 김준태는 2사 2, 3루 찬스서 상대 마무리 봉중근을 상대로 중전안타를 뽑아내며 이날의 영웅이 됐다.
김준태는 경남고를 졸업한 지난해 신인으로 이날 경기가 1군 경기 첫 출전이었다. 7회초 교체 포수로 출전했다. 김준태는 1군 데뷔 후 두 번째 타석에서 기억에 남는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게 됐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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