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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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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해 처음부터 성유리 언니 엠씨자리를 넘보는 경쟁구도로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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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제안" 으로 그렇게 했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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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당황하셨지만, 제가 혹시라도 기분나쁘셨음 죄송하다고 녹화 다 마치자마자 바로 뛰어가서 얘기했고 언니도 아니라고 흔쾌히 웃으며 녹화 재밌었다고 서로 즐겁게 웃으며 헤어졌어요~ 전 진심으로 힐링 엠씨자리 원하지않아..요 ^^;;
혹시라도 눈살찌뿌리셨던분들께는 본의아니게 미안합니다. 꾸벅.
이처럼 한지혜가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은 후폭풍이 예상보다 강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MC에게 반말을 하고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는 등의 행동은 그동안 한지혜가 보여준 이미지와는 너무 간극이 컸기 때문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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