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육상, 수영(경영), 사격, 양궁 국가대표 선수 31명을 대상으로 1일 선수식당에서 요리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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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취지는 요리와는 또 달랐다. 입촌 종목 선수단들이 개별 훈련 프로그램에 열중하다보면 주위에 소홀하게 된다. 타 종목 선수 간 교류가 부족한 점을 고려.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유대관계 강화와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 입촌 종목 중 요리에 관심이 있는 국가대표 선수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일정 및 메뉴를 선정하여 진행되었다. 체육회는 29일에도 수영(다이빙), 테니스, 정구 국가대표 선수 20명을 대상으로 2차 요리체험 교실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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