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BS 측은 2일 "SBS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우원길 SBS 사장과 전성우 간송미술문화재단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BS 대회의실에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들은 "SBS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향후 5년간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품의 공동기획전 등을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존하는 데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BS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이미 알려진 국보급 문화재는 물론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문화재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그 연구 결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새로운 전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서 우리의 역사와 선조들의 정신을 전세계인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SBS는 "이를 통해 후손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향후 SBS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다양한 방식의 기획 전시와 방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이를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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