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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레라 잡고 가가와 내치나?'(英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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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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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신지가 결국 맨유를 떠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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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올 겨울 이적시장 전력 보강을 서두르고 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일(한국시각) 맨유가 올 겨울 이적시장에 5000만파운드(약 869억원)를 쏟아부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입 목표는 빌바오(스페인) 소속 미드필더인 안데르 에레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빌바오에 3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에레라를 영입하려 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 빌바오는 에레라의 바이아웃 금액으로 3600만유로를 설정한 바 있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맨유가 에레라 영입에 성공할 경우, 결국 가가와의 입지가 불안해지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가가와는 지난 시즌 맨유에 입단해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자리를 잡아갔다. 그러나 올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취임 이후 부상 등이 겹치면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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