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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왕따고백, "친구들 의자에 바늘 놓거나 공으로 얼굴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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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영화 '응징자' 제작발표회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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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왕따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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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학창시절 아역배우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했다고 밝혔다.

1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응징자' 제작발표회에는 신동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주상욱, 양동근, 이태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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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양동근은 "아역 시절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았다"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학창시절 아역으로 연기를 했다는 것 때문에 친구들의 좋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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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때는 왕따라는 개념이 없었다. 그냥 내가 앞장서 발표를 하면 친구들이 좋아하지 않았다. 의자에 바늘을 올려두기도 했다"며 "농구를 하는데도 파이팅 넘치게 하면 상대편 친구들이 공을 던져서 얼굴을 맞곤 했다. 그땐 이게 왕따나 괴롭힘인 줄 몰랐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양동근 왕따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동근 왕따고백, 힘들었겠다", "양동근 왕따고백, 마음이 아프다", "양동근 왕따고백, 성격이 세 보여서 더 힘들었을듯", "양동근 왕따고백, 솔직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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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 '응징자'는 학창시절 창석(양동근)으로부터 절대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준석(주상욱)이 20년 후 자신이 받았던 고통을 그대로 재현한다는 스토리의 액션 스릴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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