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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비행기 공포증 고백 "카메라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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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이 비행기 공포증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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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QTV '20세기 미소년'에서 은지원은 셀프 카메라를 찍는 토니안에게 "카메라 꺼라. 비행기 무섭다. 진짜로"라며 버럭했다. 토니안은 "비행기가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다지 않냐"고 안심시켰지만 은지원은 "누가 그러냐. 누구한테 들었냐. 나는 정말 이해가 안가는 게 이 무거운 게 하늘을 나는 거랑 그 무거운 배가 바다에 뜨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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