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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는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파국으로 치닫는 인생 드라마를 그린 영화다. 임창정이 밑바닥 인생을 사는 창수 역을 맡아 느와르 연기에 도전하며, 안내상이 보스의 여자를 취한 지성파의 2인자 도성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또 정성화가 창수의 삼류 인생을 함께 걸어온 오랜 후배 상태 역에, 창수가 첫 눈에 반한 여자 미연 역에는 손은서가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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