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벨기에 신성 아드낭 야누자이(18)가 리저브 경기에서 폭발적인 왼발슛을 선보였다.
야누자이는 1일(한국시각) 열린 볼턴과의 21세 이하 경기에서 1대0으로 앞선 후반 5분 왼발 캐넌포를 터뜨리며 2대0 완승을 이끌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야누자이는 중앙으로 공을 치고 나오다가 20m 지점에서 순간 임팩트 있는 슛으로 상대방의 허를 찔렀다.
물 흐르는 듯한 유려한 동작과 파워풀한 슈팅은 왜 그가 유망주로 꼽히는 지 증명했다.
야누자이는 벨기에 안더레흐트 유스팀을 거쳐 2011년 맨유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눈에 들어 지난 시즌 1군 스쿼드에 포함됐고 올해의 리저브팀 선수상을 수상하면서 기대주로 떠올랐다. 올시즌 리그에서 2경기에 교체 출전해 70분을 뛰었다.
계약기간 1년을 남긴 야누자이가 신성으로 떠오르자 여름 이적 시장부터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모예스 감독은 보도가 나올 때마다 "주변 상황이 어수선하지만 야누자이는 맨유에 남고 싶어 한다"면서 "우리도 그를 아끼고 있다"고 계약 연장을 자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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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야누자이는 중앙으로 공을 치고 나오다가 20m 지점에서 순간 임팩트 있는 슛으로 상대방의 허를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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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자이는 벨기에 안더레흐트 유스팀을 거쳐 2011년 맨유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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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기간 1년을 남긴 야누자이가 신성으로 떠오르자 여름 이적 시장부터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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