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2일 오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청소년, 장년, 노년층이 함께 하는 3세대 통합형 생명사랑 Festival'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손해보험 임직원 40명, 서울시내 3개 지역 복지관 어르신 80명, 서울 성남고등학교 학생 40명 등 모두 160여 명이 참가하여 ▲ 3세대 함께하는 라인댄스 대회 ▲ 재활용품을 이용한 물건 만들기 ▲ 희망의 종이날리기 등 생명사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특히 청·장·노년층의 3세대가 한 개조로 편성되어 다른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함께 대화하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세대통합형 생명존중 정신을 함양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서울동작 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한화손해보험에서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죽음체험 프로그램 '하늘소풍 이야기'의 수료자들로, 건강하고 즐거운 노년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온 분들이다.
본 행사에 앞선 기념식에서는 3개 세대별로 '생명존중 실천 서약'을 통해 "남은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고통 받는 주위 사람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생명사랑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였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참가자 모두가 거리 행진을 하면서 지역주민들에게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도 벌였다. 한화손해보험의 3세대 통합형 봉사활동 '생명사랑 페스티발'은 2012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두 번째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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