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의 F1 톱드라이버 키미 라이코넨이 허리통증의 부상에도 한국 그랑프리에서 혼신의 힘으르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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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코넨은 지난 싱가포르 야간경기 결승 레이스에서 13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당당히 3위로 마감하면서 부상투혼의 모범으로 떠올랐다.
라이코넨은 "허리통증이 한국 그랑프리 질주를 막을 수는 없다. 단순한 신체적 허리통증이 아니라 완주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미묘한 부상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한국 그랑프리에서 투혼의 모습을 보여 보다 멋진 경기로 아시아권 팬들에게 기쁨을 안겨드리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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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랑프리는 10월 첫째 주말 전남영암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L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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