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서인채가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고 신작 드라마에도 러브콜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서은채는 첫 공식행사로 오는 3일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제드카펫에 서게 됐다. 독립영화 '시선'에 출연하며 참석하게 된 것. 서은채는 캄보디아를 배경으로한 기독교 선교단 이야기를 다룬 영화 '시선'에서 선교단의 일원 이하나 역을 맡아 영화배우로서 관객들과 마주할 예정이다.
또 서은채는 오는 18일 첫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도 캐스팅돼 2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응답하라 1994'에서 서은채는 동아리 회작 캐릭터로 출연한다.
서은채는 "미스코리아출전 이후 부산영화제 참석으로 다시 드레스를 입게 돼 감회가 새롭고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열심히 배우고 겸손한 마음 잊지 않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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