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토' 중형으로 발달…주말, 한반도 영향권
필리핀 마닐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제23호 태풍 피토(FITOW)가 주말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제23호 태풍 피토가 4일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해상까지 근접한 뒤 계속 북상해 오는 5일과 6일쯤 한반도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피토는 현재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의 소형급이지만 모레 오후쯤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에 강풍반경 350㎞의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주말에 비 예보가 조금 있는 상황이지만, 태풍의 진로에 따라 주말 기상 예보는 유동적인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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