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을 밟는다. 하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 건 4년 만이다.
현재 MBC 새 월화극 '기황후'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어렵사리 시간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안성기, 정우성, 이정재, 류승룡, 한효주 등과 굿다운로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
하지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하지원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짧은 일정에 대해 많이 아쉬워하면서도 영화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며 설레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하지원은 지난 8월 미국의 유명 에이전시인 UTA와 계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았다. UTA는 조니 뎁, 해리슨 포드, 앤서니 홉킨스, 이완 맥그리거, 기네스 펠트로, 채닝 테이텀 등이 소속돼 있는 세계적인 에이전시다. 이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해외 주요 인사들의 방한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지원과 해외 주요 인사들의 만남도 기대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하지원이 출연하는 '기황후'는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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