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짓'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선보인 배우 서은아에 대한 관심 뜨겁다.
지난달 25일 개봉한 영화 '짓'에서 담당교수의 남편(서태화)과 분륜 관계에 빠진 연미 역을 맡은 서은아가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서은아는 영화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한 파격적인 베드신들을 선보였다. 신인배우로서 힘든 작업인 노출연기에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에서 노출을 걱정하는 딸에게 '노출은 영화의 일부일 뿐, 영화배우의 전부가 아니지 않느냐'며 되레 격려해주는 어머니가 있기에 든든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서은아는 초등학생 때부터 무용을 통해 다져진 연기에 한예종 연극영화과 진학으로 연기까지 더해진 준비된 신인배우다.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끈임 없이 도전하는 서은아는 이번 영화 '짓'의 오디션에서도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할 수 있었다.
또한 첫 영화에서 노출로 이슈몰이가 되는 것에 대해 서은아는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대해 감사할 뿐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화를 본 관객이 노출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감사하지만 보시기도 전에 선입견으로 노출에 대해 말씀하실 때에는 조금은 속상하다"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89년생인 서은아는 지난 2005년 CF '도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영화 'U.F.O'의 조연부터 '천웅괴담' 주연까지 천천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올리고 있다.
서은아 전라노출 연기에 네티즌들은 "서은아 신예인데 대단하다", "서은아 은교 생각난다", "서은아 전라노출, 이태임 수영복 몸매 동반 화제", "서은아 전라노출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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