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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 수상자도 확정됐다. 최우수 선수에 선정된 이광혁은 13경기에 출전해 7골-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포항 U-18팀 공격의 핵인 이광혁은 지난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 월드컵 8강의 주역 이광훈(포항)의 동생으로, 형제가 나란히 같은 클럽의 성인팀과 유소년팀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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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득점상은 13골(14경기)을 넣은 전북의 김 신(18·영생고), 수비상은 포항 U-18팀 주장 차태주(19·포항제철고)에게 돌아갔다. 16경기에 출전해 14실점하며 0점대 방어율로 선방한 부산 이경태(18·개성고)는 GK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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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부산 U-18팀, 3위 강원 U-18팀과 페어플레이팀에 선정된 전남 U-18팀(광양제철고)에도 트로피와 함께 아디다스 용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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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U-18팀이 초대 대회 우승을 차지한 이래 2009년 서울 U-18팀(당시 동북고), 2010년 수원 삼성 U-18팀(매탄고), 2011년 포항 U-18팀(당시 포철공고)이 우승했다. 그룹으로 나눠 치러진 지난해에는 포항 U-18팀과 수원 U-18팀이 각각 조 1위에 올랐다. 챌린지리그는 지동원(선덜랜드·전 전남 유스), 홍 철(수원·전 성남 유스), 이종호(전남), 이광훈, 문창진 등을 배출하며 최고의 축구 유망주를 길러내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유소년 클럽 리그로 자리매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2013년 아디다스 올인 챌린지리그 시상내역
단체상
-우승=포항 스틸러스 U-18팀(포항제철고)
-준우승=부산 아이파크 U-18팀(개성고)
-3위=강원FC U-18팀(강릉제일고)
-페이플레이팀=전남드래곤즈 U-18팀(광양제철고)
개인상
-최우수선수상=포항 U-18팀 이광혁(18·MF·13경기 출전, 7골-10도움)
-득점상=전북 U-18팀 김 신(18·FW·14경기 13골)
-수비상=포항 U-18팀 차태주(18·DF·11경기)
-GK상=부산 U-18팀 이경태(18·GK·16경기14실점)
-지도자상(감독)=포항 U-18팀 이창원 감독
-지도자상(코치)=포항 U-18팀 오진광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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