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추모식…조성민 부모도 참석'
고 최진실의 5주기 추모식이 가족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치러졌다.
2일 오전 고 최진실의 묘소가 있는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묘원에서 유가족을 비롯해 이영자, 홍진경 등 동료 연예인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은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엄숙히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지난 1월 목숨을 끊은 야구선수 조성민의 부모도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고인의 자녀 환희와 준희는 참석하지 못했다. 고인의 어머니 정순옥 씨는 "환희와 준희는 잘 지내고 있다"며 "오늘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느라 오지 못했다"고 환희와 준희가 고인의 추모식에 오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최진실 추모식'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진실 벌써 5주기 추모식이 열렸구나", "최진실 추모식, 조성민 부모도 참석했구나", "최진실 향한 이영자의 우정 감동적이다", "최진실 조성민 둘 다 너무 안타깝다", "이날이 올 때마다 환희 준희가 정말 안쓰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5주기를 맞은 고 최진실은 199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해 대중에 충격을 안겼다.
이어 1년 반 뒤 2010년 3월 동생 최진영이 세상을 떠났으며, 올해 1월에는 전 남편 조성민마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안타까움을 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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