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3일 사직 롯데와의 페넌트레이스 최종전에서 베스트 멤버를 가동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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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일 롯데전 승리로 2013시즌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삼성은 이제부터 한국시리즈 준비에 들어간다. 그동안 부상을 참고 출전을 강행했던 채태인 박한이 김태완이 3일 롯데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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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1루수로 강봉규, 우익수로 이상훈, 2루수로 성의준이 선발 출전한다.
삼성 선발 배영수가 시즌 15승에 도전한다. 배영수는 14승으로 이미 다승왕을 예약했다. 3일 승수를 추가할 경우 15승으로 단독 다승왕을 차지하게 된다. 대신 배영수와 맞대결하는 롯데 유먼이 승리투수가 될 경우 공동 다승왕이 3명이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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