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카고 컵스 사령탑에서 경질된 데일 스웨임이 바로 일자리를 잡았다. 캔자스시티에서 코치로 일하게 됐다고 메이저리그 홈페이지가 4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스웨임은 캔자스시티 내야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스웨임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서 컵스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성적 부진, 선수들과의 불화 등이 이유로 꼽혔다. 스웨임은 네드 요스트 캔자스시티 감독과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3년 동안 한솥밥을 먹었었다. 스웨임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2년 동안 코치 생활을 했던 적도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12년 동안 내야수로 뛰었다. 밀워키, 필라델피아, 시카고 화이트삭스, 오클랜드, 시애틀, 피츠버그, 뉴욕 양키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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