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야시엘 푸이그가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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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4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5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0-0이던 2회 1사후 타석에 들어선 푸이그는 상대 선발 크리스 메들렌을 맞아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91마일짜리 낮은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쪽으로 흐르는 땅볼 안타를 날렸다.
이어 후안 유리베의 중전안타때 3루까지 진루한 푸이그는 스킵 슈마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선취득점까지 올렸다. 2회 공격에서 자신의 포스트시즌 첫 안타와 첫 득점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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